정배우- 로건 몸캠피싱공개? 김계란 반응

유튜버 정배우씨가 인기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2’에서 udt교관으로 출연 중인 로건과 정은주의 성 추문을 추가 폭로했습니다. 이에 ‘가짜사나이’ 제작자인 피지컬갤러리 유튜버 김계란은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가”라고 일갈했습니다.

 

 

유튜버 정배우는 지난 10월 13일 정은주씨의 전 여자친구'임서라'가 제보한 불법 퇴폐업소의 출입의혹과 ‘소라넷 초대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정은주씨의 전여자친구 '임서라씨'

정배우는 이어서 다음날 10월14일 정은주씨의 해명이 담긴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로건으로 추정되고 있는 남성의 ‘몸캠 피싱’ 사진까지 공개했습니다.

정배우는 한 남성의 몸캠 피싱 사진을 방송 화면에 띄우면서 “ㄹㄱ 교관이 과거에 몸캠 피싱을 당해서 촬영한 사진”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씨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기 전에 변호사와 상의를 거쳤다. 이미 인터넷에 유출돼있던 사진이라서 방송에서 공개해도 상관없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