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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 기름 흘린 성동구 서울숲 트리마제 사는 연예인은 누구??????

핫페이지 2020. 10. 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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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동구의 유명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연예인 A씨가 식용유를 흘렸습니다. 이 식용유 때문에 같은 아파트에 사는 입주민이 미끄러지면서 크게 다쳤고 뼈가 부러지면서 전치 6주간 병원 신세를 져야 했습니다. 이 사건의 혐의는 과실치상입니다.

연예인 A씨측은 변호사 4명을 선임해서 1년 내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과실치상 혐의는 법원이 선고할 수 있는 최고 형량입니다.

 

 

연예인 A씨는 1년 동안 7번의 재판을 하면서 과실을 부정하기 위해서 "집에 돌아온뒤 키친타월로 현장을 닦았다"라고 주장하며 "아파트의 관리 부실과 부주의가 사고의 원인이다"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하고 벌금형 500만원을 선고 받았습니다. 검사와 A씨 모두 항소하지 않았습니다.

 

 

BTS·슈주·엑소·소녀시대·서강준.

 

슈퍼주니어 최시원·동해·이특

 

소녀시대 걸스데이 유라, JYJ 김재중

 

하이라이트 용준형, 블락비 박경, 배우 김윤진

 

박준금 박선영등이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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