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bj감스트가 방송 중에 크로마키 장비에 머리를 부딪혀 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한 뒤에 입원했습니다. 감스트 소속사는 2020년 11월 15일 오전에 감스트의 아프리카 채널 공지에 “감스트가 오늘 아침 방송을 하다가 크로마키가 떨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쳤다”라며 “방송을 종료한 후 머리가 계속 아파서 병원을 갔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서 “뇌진탕인 거 같다고 해서 일단 입원을 한 상황”이라며 “뇌출혈 소견까지 말씀을 해주셔서 내일 mri를 찍어봐야 될 거 같다고 한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감스트(김인직)가 크로마키 장비에 부딪혀 괴로워하는 모습이 담긴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감스트나이는 2020년 기준으로 31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