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주연 영화 '더블패티' 걸그룹 레드벨벳 소속의 아이린이 첫 주연작으로 영화 ‘더블패티’(가제)에서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를 연기합니다. 더블패티는 지난 9월 모든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습니다. 더블패티는 청춘들의 성장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극 중에서 아이린은 앵커지망생으로 청춘을 연기할 예정입니다. 더블패티의 촬영을 마친 신승호는 “좋은 선배님들, 스탭 분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촬영이 끝나는 것이 정말 아쉽지만 곧 극장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배주현은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간 것 같다. 열심히 영화 촬영에 임한 만큼 관객분들께도 재미있고 힘이 되는 영화가 되었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