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에서 서지혜는 밥친구 심지유를 집으로 불렀습니다. 서지혜는 심지유를 아파트 이웃으로 친한 사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들은 농담을 주고받던 중에 "무거운 거 들 때, 망치질을 할 때 그럴 때 결혼하고 싶다."라며 결혼 생활에 대한 로망을 밝혔습니다. 심민(본명은 심순민입니다. → 심지유로 ,1983년생으로 2020년 기준으로 나이는 38살압나다. 그녀는 대한미국의 VJ, 배우 출신입니다. 그녀는 날아라 슛돌이 3기 매니저를 맡은 적이있었습니다. 촬영당시 사심지유는 이강인이 지나가자 어린 이강인의 얼굴에 뽀뽀를 했고, 이강인선수 역시 웃으면서 지나간 영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