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야구의 '레전드' 양준혁과 그의 부인 박현선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됩니다. 10월 9일 밤 8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양신' 양준혁과 그의 피앙세 박현선이 사랑의 기운 샘솟는 전북 남원에서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가 펼칩니다. 대한민국 야구계 레전드 양준혁이 노총각에서 벗어나 한여자의 남편이 됩니다. '경상도 대구 남자' 양준혁과 '전라도 여자' 예비 신부는 카메라 밖에서도 '껌딱지'처럼 붙어있어서 식객 허영만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돼서 촬영 내내 웃음을 자아냅니다. 특히 '19살 커플'인 두 사람이 결혼에 이르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양준혁 스포츠기관단체인, 전 야구선수출생 1969년 5월 26일, 대구광역시 (2020년도 기준으로 - 52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