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최환희·19)가 가수로 정식 데뷔합니다. 활동명은 지플랫(Z flat)입니다. 최환희는 11월 20일 데뷔 싱글 '디자이너(Designer)'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지플랫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했습니다. 최환희는 현재 만 19세로 음악을 시작한지는 약 2년 정도 됐습니다. 그는 자작곡으로 데뷔하며 가수 뿐 아니라 프로듀서로의 활동도 시작합니다. 최환희 씨의 나이는 2001년생으로 2020년 기준으로 20살입니다. 다음은 네티즌 반응 입니다.